남해 미조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미조항 멸치잡이 보물섬 남해 미조항 멸치 잡이가 한창입니다. 체험삶의 현장과 같은 멸치 털이는 아침 배가 그물을 거두어 들어옵니다. 멸치를 털기위해 바다가에 정박하고 멸치털이가 시작됩니다. 힘에 벅차면 소리를 내어 "어차~ " 하면 힘을 냅니다. 본인들에게는 생업인데 옆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