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 (6) 썸네일형 리스트형 섬마을 산자고 섬마을에도 봄소식이 있습니다. 척박한 땅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꽃망울을 피었습니다. 고군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산자고가 피었습니다. 저녁노을 지는 대각산의 산자고입니다. 섬마을 산자고 예전에 비해 일주일 일찍 핀 섬마을 산자고, 계절의 변화는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새싹이 돋는 싱그러운 봄이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무녀도 무녀도의 섬 사람들은 부지런하다. 아침일찍 물이 빠져 갯가에 나가 수산물을 채취한다. 유난히 아침 빛이 고운 일상의 모습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무녀도 일출 무녀도 쥐똥섬의 일출입니다. 정월 금믐날 아침 빛이 곱습니다. 설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신선이 노닌다는 섬 선유도 신선이 노닌다는 섬 선유도 군산여객터미널에서 45km 거리에 있는 고군산군도의 맏이섬인 선유도는 매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실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아름다운섬이다. 고군산군도는 16개의 유인도와 4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의 무리(군도)다. 옛날 수군들이 머물던 군산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