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암철길마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암철길마을 기억속에 점점사라져 간 것들 기억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망각하는 것이다. 일제강점기때 수많은 곡식을 나르기 위해 만들어진 철길, 겉어내면 또다시 생생하게 기억되는 것. 기억을 지울려고 애쓰지만 결국 그 위에 다른 기억으로 남게될 뿐이다. 60-70년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