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야도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야도 - 멸치잡는 섬. 개야도해수욕장/검은머리물떼새 개야도 군산에서 50여분 여객선으로 가다보면 나즈막한 섬이 개야도입니다. 여름철인 지금 한창 멸치철이라 어촌은 활기가 넘쳐납니다. 물도 말고 깨끗한 마을 뒤편에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경치가 있는 아담한 해수욕장입니다. 군산에서 하루 2번씩 여객선이 다니고 .. 개야도의 일출과 일몰 군산에서 50여분 여객선으로 가면 볼 수 있는 섬이 있다. 부지런한 개야도 사람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금 한창인 멸치잡느라 개야도항은 분주하다. 마침 하늘도 축하라도 하듯 찬란한 아침의 빛을 선사한다. Ein Kinder Trau / Stefan Pintev외 5곡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