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바람난 여인 후니hn 2018. 3. 30. 07:50 얼룩덜룩한 잎도 아름다운 얼레지는 전국의 높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또 특이한 것은 씨가 떨어진 뒤 바로 이듬해에 꽃이 피는 게 아니라 4년 이상 지나야만 꽃이 핀다는 것이다.바람난여인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고.봄을 알리는 전령사중 하나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후니의 감성기행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응항 일몰 (0) 2018.04.20 봄을 담다. (0) 2018.04.06 비오는날 봄꽃 (0) 2018.03.21 노란봄 (0) 2018.03.19 봄의 전령 (0) 2018.03.08 '★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Related Articles 비응항 일몰 봄을 담다. 비오는날 봄꽃 노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