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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도시를 삼킨 운해


도시를 덥힌 운해가 어디가 도시인지 알수없을 정도입니다.

어느 산에 온듯 구별이 안됩니다.

점방산 전망대에서 본 도시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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