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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목마른 옥정호



강바닥이 들어난 옥정호에는 야생초와 기생초가 활짝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요몇칠 사이로 비가내려 다행이긴 하지만 아직도 호수를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푸른초원을 연상하게 하는 풍경들을 볼 수 있어

사진가로서는 보기 드문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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