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록의 山野
연초록으로 물드러가는 우리의 아름다운 산야,
아침 저녁의 기온이 20도가 차이가 나면서 산과 산사이 골짜기에 운해가 깔리고
분홍빛 진달래가 연초록과 어울려 산야를 빛나게 한다.
새벽 단잠을 깨우고 달려간 우리들의 산야는 배신하지 않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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