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도 월영봉에서 본 신시배수갑문입니다.
저멀리 보인는 곳이 부안군이며, 중앙부 동서2축 새만금-전주간 고속화도로 공사매립이 한창입니다.
바로 앞 바다가 새만금 신항이 들어설 자리며 그 앞으로 방조제가 설치되었습니다.
앞으로 신항과 도로 인프라가 구축되면 멋있는 사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그날을 기다리며 바람이 엄청불어되는 월영봉에서의 화각입니다.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다른각도의 고군산군도 (0) | 2017.02.17 |
---|---|
바람불어 좋은날 (0) | 2017.02.13 |
새만금산단 야경 (0) | 2017.02.08 |
신시도에 오여사가 찾아오던날 (0) | 2017.02.06 |
용담호의 겨울 (0) | 2017.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