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변화는 신비롭다. 기온과 습도와 바람, 한가지라도 똑같은 날이 없다.
그래서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곳을 가도
그곳의 풍경은 다르다.
물안개가 살포시 깔린 옥정호의 강 근처로 오늘은 아침 일찍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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