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하늘의 변화가 심한 서해의 3대 낙조중 하나인
전북학생해양수련원앞의 솔섬에 빛내림이 찾아왔습니다.
떨어지는 해를 따라 구름의 이동경로를 따라 오다보니 63km를 달렸습니다.
구름의 이동이 자동차보다 빠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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