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시인의 시 (백일홍)
한 꽃이 백일을 아름답게 피어 있는 게 아니다
수없는 꽃이 지면서 다시 피고
떨어지면 또 새 꽃봉오릴 피워 올려
목백일홍나무는 환한 것이다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춤사위 (0) | 2015.08.07 |
---|---|
문헌서원 (0) | 2015.08.05 |
블루문(Blue Moon) (0) | 2015.07.31 |
목포대교 야경 (0) | 2015.07.31 |
해남 구 목포구 등대 (0) | 2015.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