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사
기린봉 기슭에 있는 절로 지은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신라 경문왕 때 도선국사가 세웠다고 전한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조선 헌종 10년(1844)에 허주대선사가 지금 있는 자리에 다시 세운 것이다.
경내에는 사찰의 중심 건물인 대웅전을 비롯하여 여러 부속 건물과 스님들이 생활하는 요사채가 있다.
절 뒤편에는 스님이 수도하고 있는 모습을 띤 자연석이 있다.
동고사
기린봉 기슭에 있는 절로 지은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신라 경문왕 때 도선국사가 세웠다고 전한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것을 조선 헌종 10년(1844)에 허주대선사가 지금 있는 자리에 다시 세운 것이다.
경내에는 사찰의 중심 건물인 대웅전을 비롯하여 여러 부속 건물과 스님들이 생활하는 요사채가 있다.
절 뒤편에는 스님이 수도하고 있는 모습을 띤 자연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