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 미조항 멸치 잡이가 한창입니다.
체험삶의 현장과 같은 멸치 털이는 아침 배가 그물을 거두어 들어옵니다.
멸치를 털기위해 바다가에 정박하고 멸치털이가 시작됩니다.
힘에 벅차면 소리를 내어 "어차~ " 하면 힘을 냅니다.
본인들에게는 생업인데 옆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조금 미안한 감도 있었습니다.
멸치터는 모습을 보기위해 낚시배를 타고 현장으로 나가야 합니다.
남해 미조항 멸치축제가 5월 8일 부터 3일간 미조항에서 있다고 합니다.
축제기간에는 멸치털이 시연도 하루 2번 있다고 합니다.
축제기간에는 배을 타고 나가지 않아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