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가 지난 토요일에 광안대교 앞에서 열렸습니다.
작년에는 황령산에서 담았으나 올해는 장산 너덜지대로
부산의야경과 함께 담기위해 오전 일찍부터 서둘러 갔습니다.
그러나 결과물은 바람이 없어 연기가 빠져나가지 않아 엉망이 되었습니다.
불꽃촬영은 언제나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