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철길과 양귀비

 

폐 역사 옆에 빨간 양귀비 꽃이 피었습니다. 

 

'★ 감성에세이 > - 사진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단의 아침  (0) 2014.06.20
저녁노을의 황홀  (0) 2014.06.19
성흥산성  (0) 2014.06.18
대둔산의 신록  (0) 2014.06.12
원시의 바닷가  (0) 201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