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는 더욱 초록빛이 강해졌습니다.
아침 안개가 빛을 받아 마이산의 능선을 휘어 감고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은 언제나 상쾌 합니다.
혼자 독차지한 마이산 광대봉은 나의 감각세포를 모두 일깨워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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