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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봄 사진

대둔산의 신록

5월의 푸르름을 봅니다.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심하면서 운해가 산골짜기를 차지하여 멀리서 산 능선을 바라보면

마치 산에 파도가 치는 듯 산너울이 발생합니다.

 

대둔산의 또다른 소나무가 산을 지키는 수호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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