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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겨울사진

월하성마을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중 하나로 쌍도가 앞에있어 작은 포구에서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잔잔한 바닷가에 적막감이 감도는 아침이었습니다.

종전에는 어민들이 아침에 출어하는 모습도 있었으나 코로나로 그런지 한사람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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