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감성에세이/- 일출.일몰

서해오메가

가을의 길목에서 오랜만에 오여사가 찾아왔습니다.

치마를 예쁘게 두른 오여사입니다.

 

'★ 감성에세이 > - 일출.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스크 쓴 오여사  (0) 2020.11.16
장포리 일몰  (0) 2020.11.11
송석포구 일몰  (0) 2020.10.30
고군산군도  (0) 2020.09.30
비응항 일몰  (0) 202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