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방조제가 만들어지면서 옛포구들이 살아졌습니다.
조개등 어때류가 활발히 거래되든 곳이 지금은 그때의 황금어장은 가는데 없이
폐션이 방치되어 시간의 흐름을 느낍니다.
아침빛을 받아 새만금호에 비치는 노을이 그때를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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