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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기행/- 여름사진

야화[夜花]

유래없이 장마가 길어집니다.

비(雨)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장마철 갈곳이 없어 빗줄기 잡으려 궁남지 야간촬영에 갔습니다.

비는 오락가락 하고 어찌하여 밤 2시까지 있다 왔습니다.

밤에 피는 수련과 빅토리아 연의 화려한 자태를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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