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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군산내항의 아침

평온한 바닷가의 아침은 도시와 뱃길이 하나가 되어

황금빛 아침이 되었습니다.


물살에 비친 윤슬은 빗살무늬가 되어 패턴을 이루며

아침의 황홀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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