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감성기행/- 겨울사진

폐선


임무을 다하여 낡아버린 배 한척

그물도 그대로 남아있는 폐선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이 납니다.


우리네들의 인생사와 닮아다고 생각됩니다.













'▶ 감성기행 > - 겨울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함바위에서  (0) 2020.02.14
용담호의 아침  (0) 2020.02.12
무녀도  (0) 2020.01.28
가창오리 군무  (0) 2020.01.22
대청호 이야기  (0)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