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댐의 수위가 만수를 보이면서 주천생태공원과 주위가
물에 잠겨 가을의 단풍과 아침 물안개가 피어나면서
환상의 가을 아침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호수가에서 물안개가 춤을 추는 광경을 보며 발레리나가
발레을 하는 듯한 풍경이었습니다.
'▶ 감성기행 > - 가을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이산이 보이는 진안골 (0) | 2019.11.15 |
---|---|
모래재 메타쉐콰이어 길 (0) | 2019.11.13 |
부산불꽃축제 (0) | 2019.11.08 |
점방산의 아침 (0) | 2019.11.06 |
울산 슬도등대 (0) | 201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