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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창작공간 장미(藏米)갤러리
일제강점기에는 용도나 기능을 확인할 수 없는 건축물이나 1945년 해방 이후에는 위락시설로 사용되었던 건축물에 장미동의 지역명칭을 딴 장미갤러리가 개관하였다. 일제강점기 군산의 예술창작은 문학과 신파극이 두드러졌다. 문학은 백릉 채만식의 소설 탁류가 있으며, 신파극은 군산좌(구, 군산극장), 희소관(구, 국도극장)에서 주로 공연되었다. 군산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근대문화밸트사업의 일환으로 일제강점기 건축물을 복원하여 창작예술전시 공간이 개관하여 첫 전시회로 "이경욱전[들꽃나들이]"가 전시되고 있다.
위치 : 전북 군산시 장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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