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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산너울


이제 2018년도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저물어간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2019년을 맞이 하여야겠습니다.


산은 언제나 그자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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