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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낚시꾼과 오여사

석양이 서해로 넘어가는 방파제에서는

낚시 삼매경 중입니다.

수면 위로 떨어지기전 오여사님이 낚시꾼을 환영이라도 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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