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hn 2017. 2. 20. 06:50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동해의 푸른 하늘과 바다 거침이 없는

직풍(風), 직해(海) 푸른동해를 끼고 7번국도를 따라 걷는 

블루로드 영덕에 오른다.

겨울바다의 진수를 보여주는 망망대해와 파도가 부딪쳐 부서지는 하얀포말들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계통으로 서해에서 동해까지 아름다운여행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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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공원]




[축산항]




[죽도산 전망대]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중 간주곡 / 마스카니 외 12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