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에세이/- 사진에세이
고향집 같은 집
후니hn
2017. 1. 16. 00:00
올해는 아직 눈다운 눈이 안내려 호남지방에 눈이 조금내렸다고 하기에
달렸던만 눈이 조금내려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고향의 향수는 느끼고 왔습니다.
소북하게 쌓인 언덕위에 오래된 집 한채가 그리움을 달래주었습니다.
외할머니가 근방이라도 나와 방겨줄것 같은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