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hn 2016. 5. 13. 00:00

 

 

 

보성은 소리의 고향이다.

서편제를 비롯하여 남도의 소리꾼들을 많이 배출했다.

단아한 한복과 가야금이 어울리는 모습을 보니 가장 한국적인 미다.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사진가로소 즐거움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