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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고매
후니hn
2016. 3. 28. 04:13
천연기념물 제488호인 선암사의 선암매가 피었습니다.
수령이 300년이 넘은 고목에서도 은은한 향이 봄날의 바람을 타고 콧끝을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