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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의 가을
후니hn
2015. 11. 17. 07:34
낙안민속마을에는 막바지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기위해 분주하다.
지붕에 새로운 볏집을 역어 지붕을 개량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어릴때 초가집에서 자라고 큰 필자로서는 기억이 생생하다.
소박하고 고향같은 낙안마을의 정겨운 모습이 세월의 변함을 새삼느껴진다.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