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hn 2020. 11. 18. 07:47

수백년을 바람과 가뭄을 견더내고 척박한 바위틈에서 자란 사계절 푸른 명품소나무의 자태가

고고하기만 합니다.

높은 산에서 저수지를 품고있는 명품소나무를 여명빛과 함께 아침을 열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