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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내항의 아침
후니hn
2020. 3. 27. 06:00
평온한 바닷가의 아침은 도시와 뱃길이 하나가 되어
황금빛 아침이 되었습니다.
물살에 비친 윤슬은 빗살무늬가 되어 패턴을 이루며
아침의 황홀함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