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hn 2020. 3. 11. 07:52


동백대교 위에서 군산내항

실뱀장어 잡는 배들의 조업하는 배경으로 아침을 맞습니다.


아침 빛이 포근한 노을빛으로 내항에 떠있는 배들이 마치

이순신 장군의 해전을 연상하게 합니다.